손잡은 '양안' 입력2008.06.12 17:42 수정2008.06.13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천윈린 중국 해협양안관계협회장(오른쪽)과 장빙쿤 대만 해협교류기금회 이사장이 12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9년 만의 양안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13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반관영 기구 간 회담에서 양측은 평화협정 등 정치 문제를 피한 채 주말 직항노선 개설과 대륙 관광객 대만 방문 등 경제협력 문제만을 논의한다./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국 원유 생산 확대" 발언에 WTI 0.6% 하락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는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유 생산을 늘리겠다는 발언을 반복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하루 전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이 이미 불안정한 가운데 추가... 2 "서희원 전세기 비용, 전 남편이 냈다" 루머에…유족 '분통' 클론 구준엽이 대만 톱배우이자 아내인 고(故) 서희원(48·쉬시위안)의 유해를 안고 대만에 도착했다. 그의 슬픔이 고스란히 한국까지 전해지는 가운데 전세기 비용을 전 남편이 부담했다는 ... 3 "행운이 올 것만 같아"…신비로운 알비노 사슴 포착 3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희귀한 알비노 사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각)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해외 한 여성이 퇴근길에 목격한 알비노 사슴을 촬영해 '틱톡'에 올렸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