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과 지역 재건축조합이 분양한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아파트 반포자이 1순위 청약에서 555가구 모집에 1123명이 청약해 평균 2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부터 이어진 강남권 청약 한파를 감안할 때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