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토후국인 아부다비의 왕세자 셰이크 무하마드 빈 자예드 알 나하얀(왼쪽)이 11일 림아일랜드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림(REEM)-B'(오른쪽)에게 선물을 건네 주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의 로봇 개발업체 '팔 테크놀로지'가 지난 2월 출시한 이 로봇은 신장 1.47m로 스스로 걷거나 물건을 집을 수 있고 사람의 얼굴과 목소리를 인식할 수 있다.

/아부다비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