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229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까지 나흘만에 1조70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내다 팔았지만 전기전자와 철강, 금융주를 중심으로 닷새만에 '사자'를 보이고 있다.
기관은 171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도 1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29P(0.59%) 오른 1749.65P로 급락 하루만에 소폭 반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