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플로우는 13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급락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는 없다"며 "다만 올해 반기 재무제표에 대한 회계감사시 자본잠식율 50% 미만 달성을 위해 증자 및 전환가고정 의무 전환사채(CB) 발행을 계획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