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런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멀티미디어 서비스 업체인 계열사 오픈아이피티브이 주식 80만주를 40억원에 추가로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율은 90%(90만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