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아! MT가!!’ 주인공 공대생 아름이 홍인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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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머리를 한 공대 남자 학생들이 유일한 홍일점 여대생 아름이가 MT를 안간다는 소식에 '아름아! MT가!!'를 외치며 웃음을 자아내는 KTF '쇼' 광고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공대생 아름이로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 홍인영(25)이 화제다.
홍인영은 '쇼' 광고에서 공대생 동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홍일점으로 출연하지만 MT에서 여대생들 때문에 굴욕을 당한다.
CF에서 홍인영은 세련된 외모로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고있다.
홍인영은 2001년'이승환 7집-잘못'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2003년 m.net '가요베스트 27' 순위 도우미 VJ 활동했다.
2005년에는 미스아시아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홍콩 최대 매니지먼트사 스타지와 계약을 맺고 활동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공대생 아름이로 출연해 코믹한 모습을 선보인 홍인영(25)이 화제다.
홍인영은 '쇼' 광고에서 공대생 동기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홍일점으로 출연하지만 MT에서 여대생들 때문에 굴욕을 당한다.
CF에서 홍인영은 세련된 외모로 엽기적인 모습을 보여줘 웃음을 주고있다.
홍인영은 2001년'이승환 7집-잘못'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했으며 2003년 m.net '가요베스트 27' 순위 도우미 VJ 활동했다.
2005년에는 미스아시아선발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근까지 홍콩 최대 매니지먼트사 스타지와 계약을 맺고 활동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