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휘는 16일 지난 1월 전 최대주주 김성우씨의 횡령 및 배임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으나 이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