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M은 16일 SK C&C와 40억7000만원 규모의 SK증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41.6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7월 17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