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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株 연일 약세..하반기 개선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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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쇼핑 종목들이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후 1시 40분 현재 GS홈쇼핑은 전날과 같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매수·매도 주문이 간간히 들어오면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GS홈쇼핑은 최근 외국인 및 외국계의 순매수세가 계속됐지만 주가는 약세를 지속해왔다.

    CJ홈쇼핑은 6만2800원으로 6거래일째 내림세를 보이면서, 약세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5일 대비 10.7% 떨어졌다. 최근 기관, 외국인, 외국계를 막론하고 '팔자'세를 보이고 있다.

    신영증권은 이날 홈쇼핑 업종에 대해 수익성이 좋아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보고서를 냈지만, 유진투자증권은 하반기 경기전망이 부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을 내려잡았다.

    신영증권은 "GS홈쇼핑은 실적개선세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IPTV 본격시행을 앞두고 불확실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CJ홈쇼핑 또한 국내 사업보다 해외사업 진출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GS홈쇼핑에 대해 '매수B' 의견과 목표주가 8만8000원을 유지하고, CJ홈쇼핑에 대해서는 8만4000원과 '매수B'유지.

    반면 유진투자증권은 하반기 부정적인 경기전망으로 유통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면서 CJ홈쇼핑에 대해 목표주가 7만3000원을 유지했지만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조정.

    이 증권사 유정민 애널리스트는 "홈쇼핑 방송 시청점유율의 지속적인 하락 등 업황자체의 부진은 실적 회복세를 지속시키기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본업인 TV 사업부문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해 볼 만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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