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걱정 없어 보이게 웃자" 윤은혜 미니홈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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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윤은혜가 미니홈피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7일 파리여행 사진에 이어 일주일만인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만 프로포션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그녀는 진과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위에 엎드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예전사진을보다가 / 내표정이 너무밝아보여서 / 보다가..보다가 /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며 "이러케 기분좋게 웃으면서 지내야겠다 / 아무걱정없어보이게..아니 / 정말 모든 걱정슬픔도 그냥지나치게 ^^"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녀의 글을 접한 팬들은 "부디 힘들지 말고 아프지도 않기를" "밝은 표정에 나역시도 밝아지네요,항상 웃으세요~^^" "누가 우리 은혜씨 기분나쁘게 했어, 어? 그사람 누구야?!"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빠른 컴백을 부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윤은혜는 지난 7일 파리여행 사진에 이어 일주일만인 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대만 프로포션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 그녀는 진과 티셔츠의 편안한 차림으로 침대위에 엎드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녀는 "예전사진을보다가 / 내표정이 너무밝아보여서 / 보다가..보다가 / 나도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며 "이러케 기분좋게 웃으면서 지내야겠다 / 아무걱정없어보이게..아니 / 정말 모든 걱정슬픔도 그냥지나치게 ^^"라고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녀의 글을 접한 팬들은 "부디 힘들지 말고 아프지도 않기를" "밝은 표정에 나역시도 밝아지네요,항상 웃으세요~^^" "누가 우리 은혜씨 기분나쁘게 했어, 어? 그사람 누구야?!" 등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빠른 컴백을 부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