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16일 삼성물산외 2개사로부터 481억1400만원 규모의 시화멀티테크노밸리 제4공구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연도 매출액의 39.0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5년 8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