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북 부안군 하서면 상석마을에서 한 농부가 밀을 수확하고 있다.

우리 밀은 값싼 수입산에 밀려 자취를 감추다시피 했으나 최근 국제 곡물가격 급등여파로 재배면적이 점차 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