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성화, 티베트 봉송연기 입력2008.06.16 17:34 수정2008.06.17 17: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8 베이징올림픽의 성화가 당초 계획한 티베트 자치구에서의 봉송 일정을 연기한 채 실크로드의 고장인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봉송된다.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16일 충칭에서 봉송을 마친 성화가 17일부터 19일까지 신장자치구 우루무치,카스,스허쯔,창지 등 4개 도시 3000㎞ 구간에서 봉송된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펜타닐 때문에 관세" 주장…캐나다는 "반격할 수밖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행정명령을 통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한 배경으로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자와 펜타닐 등 마약 유입을 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정명령 서명 후 자신이 설... 2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 [속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체류자·펜타닐 위협 때문"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 [속보] 트럼프, 관세부과 후 "美 국민 보호 필요…나의 임무"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