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은 17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을 통해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으로서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한국바스프로부터 지난해 11월 인수한 라이신 생산시설의 본격가동 및 라이신 생산제품 판매와 지난 2월 사업다각화를 위한 반도체세정사업 진출로 인해 차후 매출액이 상당히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