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초대석 바이오 CEO클럽'(오후 8시30분)에서는 바이오 관련 업체 대표를 초청해 기업과 업계 현안을 들어본다.

이번 시간에는 이원규 ㈜세실 대표가 출연한다.

세실은 최근 웰빙 트렌드와 맞물려 친환경 농산물이 부각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생물학적 방제 기업.창업을 위한 수년간의 준비 작업과 24종의 천적을 개발하기까지의 에피소드가 소개된다.

연간 3000억원 규모의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과 기술개발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