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파워는 17일 독일 투자업체인 피터벡&파트너가 해외워런트 행사와 장내매도를 통해 지분을 314만8392주(13.63%)에서 178만2330주(7.5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