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맥스는 17일 양훈모외 30명이 자사를 상대로 전환사채발행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