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화물차를 경유에서 액화천연가스(LNG)용 차량으로 바꿀 때 드는 2000만원의 비용 중 상당 부분을 대신 부담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치솟는 기름값을 이유로 파업을 벌이고 있는 화물차량 차주들을 위한 대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