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 2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2008.06.17 16:55 수정2008.06.17 16: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어울림 네트웍스는 17일 20억원 규모의 자금 마련을 위해 신주 400만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3자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인인 넷시큐어테크놀로지이며, 납입일은 오는 18일까지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비트코인 매도하지 말라…'디지털 포트녹스' 구축" 2 '트럼프 풋' 없지만 '파월 풋'은 확보?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3 파월의 낙관론에 3대 지수 급반등…IT기업은 혼조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