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23일 오후 7시 서울 여의도동 본사 지하2층 300홀에서 ‘2008년 상반기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베트남 및 중국 증시의 급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잇따른 데 따른 것이다.

베트남 사이공증권과 중국 신은만국증권, 아시아투자정보회사인 워치 아시아 등의 투자전략가가 강사로 나선다.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www.goodi.com)를 통해 300명을 선착순 접수받는다.

문의는 고객상담센터(1588-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