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원년의 해'로 정하고 18일 서울 역삼동 파이낸스센터 서울사무소에서 '사회공헌위원회 발족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이연숙 전 한국여성재단이사,조기송 하이원리조트 대표,김성수 성공회대총장,이민섭 전 문화체육부장관,정념 조계종 월정사 주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