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광콘택트, 콘택트렌즈 사업 물적분할 입력2008.06.18 16:18 수정2008.06.18 16: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광콘택트는 콘택트렌즈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인 미광콘택트렌즈(가칭)를 설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의료용구 제조업 부문은 상장을 유지하고 사명을 아이오셀로 변경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 6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 3 예상 밖 '속도조절' 트럼프…증권가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