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광콘택트는 콘택트렌즈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인 미광콘택트렌즈(가칭)를 설립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의료용구 제조업 부문은 상장을 유지하고 사명을 아이오셀로 변경할 예정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9월 6일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