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부동산투자, 한국이 가장 유망 입력2008.06.18 17:44 수정2008.06.19 09: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어디가 가장 유망할까.컨설팅 업체인 KPMG는 오피스 등 한국의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하면 올해 평균 25%의 수익을 얻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도 유망하다고 분석했다.반면 선진국 부동산 투자는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부지, 역세권 중심 '고밀 복합도시'로 정부가 ‘철도 지하화’ 사업으로 확보하는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의 원활한 개발을 위해 용적률 완화 등 특례를 확대한다.국토교통부는 ‘철도 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 2 미분양·입주물량 쌓이는데…대전, 올해 2476가구 나온다 올해 대전에서 아파트 2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미분양과 입주 물량 증가 속에 어떤 청약 성적을 거둘지 관심을 끈다.31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올해 대전에서 ‘대전롯데캐슬더퍼스트’(952... 3 원페를라·시티오씨엘…수도권 8100가구 공급 2월 수도권에서 아파트 8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대규모 단지가 많은 게 특징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은 대출 규제, 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거래가 줄어드는 등 전반적으로 위축된 모습이다. 분양시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