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계 투자사인 JAFCO인베스트먼트는 펜타마이크로 주식 3만주(지분율 1.31%)를 장내 매도, 보유지분율이 기존 5.62%에서 4.31%로 줄었다고 1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