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과 카투사 사병이 17일 중동부전선 최전방인 강원도 양구군 가칠봉 GOP에서 야간 경계근무에 투입됐다.

이번 미군의 경계근무 투입은 주한미군과 육군 21사단의 상호교류 차원에서 17∼18일 양일간 실시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