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레이는 18일 공시를 통해 합병을 추진중인 에이터치와의 합병을 통해 터치스크린 패널의 신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매월 160만셀 규모의 터치스크린 생산설비를 증설한 평택공장은 오는 8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