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오는 23일 굿모닝신한증권 본관 지하 2층 300홀에서 '2008년 상반기 해외주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베트남 및 중국 증시의 급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가 증가됨에 따라 베트남 사이공 증권, 중국 신은만국증권 및 워치 아시아 등의 투자전략가가 강사로 나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중심의 딱딱한 세미나에서 탈피해 해당국가의 시장 상황에 대해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굿모닝신한측은 전했다.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선착순 300명에 한해 참가 가능하다. 문의 고객상담센터 1588-0365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