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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템메디카, 경기도와 성체줄기세포 공장설립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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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성체줄기세포 연구기업인 스템메디카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 오전 10시 경기도와 함께 팔로 알토(Palo Alto)에서 투자관련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스템메디카는 500만~1000만 달러를 투자해 국내에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공장을 설립하고 의사 등 20여명의 고급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며 경기도는 세제 등과 치료에 필요한 중앙 정부와의 협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템메디카는 이미 경기도 안산 테크노파크에 연구개발(R&D) 시설을 완공했다.

    스템메디카의 한국측 관계자는 "경기도는 첨단기술을 보유한 회사와 협력함으로써 앞으로 많은 일자리 창출 및 수출로 인한 수익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며, 스템메디카는 기술적 우위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보다 활발한 세포치료제 생산을 한층 높일 수 있고 세제 지원을 포함한 많은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에 한국에서도 중풍 및 척수손상 등 신경퇴화 관련 질병 및 항암백신의 임상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돌발 변수가 없다면 2009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경기도 관계자는 "국내 법률상 의사의 허가가 있으면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하다"며 "이르면 내년부터 치료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스템메디카는 지난 2005년 설립된 회사로 성체줄기세포 관련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며 성체줄기세포연구가 가장 먼저 시작된 러시아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다. 회사 설립 전 러시아에서 시술한 2000여건의 성공 사례를 확보하고 있으며 설립 이후 미국 환자 50여명의 시술 사례도 갖추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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