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오는 27일 오후 5시 한국증권연구원 대회의실(서울 여의도 증권협회 19층)에서 '구조화증권 발행현황 및 이에 따른 시장영향'을 주제로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박영석 한국증권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김의진 삼성투신운용 상무가 발표를 맡았으며, 정영채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와 진익 보험연구원 금융제도실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