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화인텍센추리와 46억7500만원 규모의 두바이 제벨알리 M 프로젝트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