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 화인텍센추리와 46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8.06.19 11:46 수정2008.06.19 11: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명전기는 화인텍센추리와 46억7500만원 규모의 두바이 제벨알리 M 프로젝트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0일까지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드디어 그가 돌아왔다"…네이버 개미들 '환호' 터진 이유 [종목+] 2 "딥시크 덕에 줍줍"…서학개미들, 1.5조 앞다퉈 사들인 종목 3 고용은 괜찮았는데…트럼프 “모든 나라 상호관세”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