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녹차 브랜드 '설록'은 과일과 차맛이 어우러진 '그린 아이스티' 3종을 최근 출시했다.

설록 그린 아이스티는 제주에서 직접 재배.가공한 가루 녹차에 과일 분말을 더한 제품이다.

청포도.사과.라임 등 세 가지 맛에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다.

가격은 한 박스(13g.20포)에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