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19일 베트남 정부로부터 외국인이 받는 최고 훈장인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우호 훈장'을 받았다.

김 사장과 응웬 티 조안 베트남 국가 부주석이 훈장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