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은 다음 달 4일까지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에 가입해 3개월간 거래를 지속하는 고객에게 동일 예치금액 한도 내에서 3개월 정기예금을 연 6.5%(세전)의 금리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주기로 했다.

기존 3개월 정기예금 금리는 4.4%다.

HSBC 플러스 외화 정기예금은 최저 7일부터 최장 3개월까지 가입이 가능한 초단기 상품으로 달러 유로 엔 등 8개국 통화에 투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