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한혜진, 라스베이거스서 무명시절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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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한혜진이 라스베이거스로 화려한 외출을 했다.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한혜진 인 라스베이거스'의 촬영을 위해 한혜진은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로 떠난것.
한혜진은 낭만적이고 문학적인 감성의 도시라는 점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직접 선택해 제작진에게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의 해안을 따라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고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생전 처음으로 방문해 블랙잭을 즐기며 분위기에 매료되 댄스 실력도 깜짝 공개했다.
또 외로웠던 무명시절에 대한 최초 심경 고백과 연기자가 된 계기, 그리고 항상 고맙고 미안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행 내내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런 매력을 한없이 뽐낸 한혜진은 "이번 여행은 내가 가는 길을 비춰주는 불빛과 같았다. 언제나 기억 한 켠에 고스란히 남아있을 것"이라며 "쉬고 있을 때 이번 여행을 다녀오게되서 더욱 감회가 새롭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화보] 한혜진 in 라스베가스, 화려한 매력 발산
올'리브의 '쉬즈 올리브, 한혜진 인 라스베이거스'의 촬영을 위해 한혜진은 샌프란시스코와 라스베이거스로 떠난것.
한혜진은 낭만적이고 문학적인 감성의 도시라는 점에서 샌프란시스코를 직접 선택해 제작진에게 제안했다고 전해졌다.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의 해안을 따라 빨간 스포츠카를 타고 달리고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 생전 처음으로 방문해 블랙잭을 즐기며 분위기에 매료되 댄스 실력도 깜짝 공개했다.
또 외로웠던 무명시절에 대한 최초 심경 고백과 연기자가 된 계기, 그리고 항상 고맙고 미안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여행 내내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런 매력을 한없이 뽐낸 한혜진은 "이번 여행은 내가 가는 길을 비춰주는 불빛과 같았다. 언제나 기억 한 켠에 고스란히 남아있을 것"이라며 "쉬고 있을 때 이번 여행을 다녀오게되서 더욱 감회가 새롭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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