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명예회장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추대 입력2008.06.20 10:04 수정2008.06.20 10: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 설립자인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포스코청암 재단 이사장으로 추대됐다.19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청암재단은 최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박 명예회장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이 재단은 포스코의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이며 장학활동,아시아권 인문사회학 발전을 위한 활동 등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에게 스프레이 뿌리고 '퉤'…침 뱉은 호주 10대들 호주 여행 중 현지 10대 소녀들에게 인종차별적 괴롭힘을 당했다는 한국인 가족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JTBC는 남편과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시드니를 여행하던 중 10대 호주... 2 [속보]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 헌재, 조성현 수방사 1경비단장 직권으로 증인채택…13일 신문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개통령' 강형욱 부부, 직원 '메신저 무단열람' 무혐의 처분 직원들의 사내 메신저를 무단 열람한 혐의로 피소된 '개통령' 강형욱 부부에게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1대는 6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아온 강형욱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