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71살의 현역 아나운서 김동건 ‘알고보니 팔씨름 대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오전 KBS 1TV '남희석 최은경의 여유만만'에 KBS 아나운서실의 정신적 지주 김동건 아나운서가 출연해 방송계에 몸 담으며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김병찬, 오영실, 황수경 등 후배 아나운서들의 응원의 메세지도 이어졌다.

    원조 만능엔터테이너인 김동건 아나운서는 그동안 굵직한 각종 대회는 물론 중요한 방송의 사회를 도맡아 왔다.

    이날 팔씨름에 얽힌 일화도 공개했는데, 뉴스를 진행하는 순간에도 팔씨름을 하기 위해 온 사람이 기다려 뉴스를 끝까지 진행하기조차 힘들었던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유난히 팔씨름을 잘했던 김동건 아나운서는 결국 팔씨름 대회에서 우승한 우승자와 대결을 하게 되었다고…

    경제가 어려웠던 시절 상금을 바로 전달하지 못해 후에 우승자에게 1등 상이 TV를 받으러 오던 날 "1등 상품을 받기 전에 김동건 아나운서와 팔씨름을 하라"는 갑작스러운 이벤트가 진행 되 처음에는 우승자가 일부러 힘을 쓰지 않아 이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어 다시 했던 팔씨름에서는 우승자가 아무리 힘을 써도 김동건을 이길 수 없었다고…

    김동건은 1963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1년에는 MBC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미스코리아 대회'를 비롯해 '이산가족 찾기' 등 수많은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을 맡아 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데이식스 영케이·아이들 우기·배철수, 음저협 정회원 승격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2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30명의 2026년도 정회원 승격 명단을 발표했다.국내 음악 창작자의 저작재산권을 신탁·관리하고 있는 음저협은 매년 협회 규정에...

    2. 2

      [포토+] 아이브 장원영, '또 빠져든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 2026 SS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

    3. 3

      [포토+] 아이브 장원영, '예쁘다는 말로는 부족해~'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 플라츠2에서 열린 하이엔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 2026 SS 컬렉션' 론칭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