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의 하루’ 네티즌들 관심 가득 “뭘해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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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의 하루'가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CF퀸으로 등극한 그녀의 일상이 궁금한 네티즌들 사이에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광고영상만을 모아 만든 '김태희의 하루'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아침 8시, '자연 미인' 김태희는 잠에서 깨 음료를 마시고,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린 뒤 예쁘게 화장을 한다.
그리고 쇼핑을 하고, 남자친구의 전화를 기다리고 밤 9시가 되면 클럽으로 향한다. 이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 김태희는 곤한 잠에 빠진다.
CF퀸 김태희의 출연 광고만 모아 따로 편집해 제작한 '김태희의 하루'는 과거 CF여왕으로 불렸던 '이영애의 하루' '전지현의 하루' '이효리의 하루' 등 CF 스타들의 것과 흡사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기막힌 편집을 감탄하며 "편집이 너무 훌륭하다", "역시 CF 여왕은 김태희다" "자막이 압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태희는 1남2녀중 둘째로 지난 2002년 단편 영화 '신도시인'으로 데뷔했다.
오똑한 콧날과 동그란 눈망울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003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스타로 떠로으기 시작했다.
이어 2004년에는 'KBS 연기대상 신인인기상'을 비롯해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최고인기상'을 수상했고, 이어 지난해에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해외인기상' '제28회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인기상' 수상하는 등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CF퀸으로 등극한 그녀의 일상이 궁금한 네티즌들 사이에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광고영상만을 모아 만든 '김태희의 하루' 동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아침 8시, '자연 미인' 김태희는 잠에서 깨 음료를 마시고,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린 뒤 예쁘게 화장을 한다.
그리고 쇼핑을 하고, 남자친구의 전화를 기다리고 밤 9시가 되면 클럽으로 향한다. 이어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 김태희는 곤한 잠에 빠진다.
CF퀸 김태희의 출연 광고만 모아 따로 편집해 제작한 '김태희의 하루'는 과거 CF여왕으로 불렸던 '이영애의 하루' '전지현의 하루' '이효리의 하루' 등 CF 스타들의 것과 흡사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기막힌 편집을 감탄하며 "편집이 너무 훌륭하다", "역시 CF 여왕은 김태희다" "자막이 압권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태희는 1남2녀중 둘째로 지난 2002년 단편 영화 '신도시인'으로 데뷔했다.
오똑한 콧날과 동그란 눈망울로 뭇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003년에는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하며 새로운 스타로 떠로으기 시작했다.
이어 2004년에는 'KBS 연기대상 신인인기상'을 비롯해 'SBS 연기대상 10대스타상, 최고인기상'을 수상했고, 이어 지난해에는 '제44회 대종상영화제 해외인기상' '제28회 청룡영화제 인기스타상'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인기상' 수상하는 등 최고의 스타로 자리잡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