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지젤 번천, 파격적인 노출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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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출신 슈퍼모델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ㆍ27)이 매거진 GQ 7월호에 파격적인 노출 사진과 그녀의 남자친구 이야기를 털어 놓아 화제다.
美 피플지는 지난 18일(현지시각) GQ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지젤 번천은 파격적인 노출 사진과 함께 그녀의 남자친구를 포함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지젤 번천은 GQ 7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몸을 조금 많이 보여줬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남자 친구인 뉴 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쿼터백 톰 브레이디(Tom Brady)와의 관계와 가슴 아픈 사연을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닷컴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지난해 3500만달러(약 350억원)를 벌어 하이디 클럼,케이트 모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번천은 지난해 7월 조사때도 1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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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피플지는 지난 18일(현지시각) GQ 7월호의 표지를 장식한 지젤 번천은 파격적인 노출 사진과 함께 그녀의 남자친구를 포함한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지젤 번천은 GQ 7월호 표지를 장식하면서 몸을 조금 많이 보여줬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남자 친구인 뉴 잉글랜드 패이트리어츠 쿼터백 톰 브레이디(Tom Brady)와의 관계와 가슴 아픈 사연을 밝힌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닷컴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지난해 3500만달러(약 350억원)를 벌어 하이디 클럼,케이트 모스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번천은 지난해 7월 조사때도 1위에 올랐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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