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퍼시픽의 최대주주인 중앙관광개발은 에머슨퍼시픽 주식 5만9692주(지분율 0.57%)를 추가로 취득해 보유지분율이 기존 47.21%에서 47.78%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