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오는 23일부터 전셋집을 찾는 수요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조건에 맞는 집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전국민 전세찾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셋집을 구하려는 지역,희망 전세가격,입주연도 및 총 가구수 등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맞는 전셋집 후보군을 추려낸 뒤 신청자가 원하는 매물을 결정하면 담당 중개업소에 연결시켜 주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