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마이크로텍은 20일 자사주 가격 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2월22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예정일자는 오는 23일이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