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청약에 나선 이스트소프트와 서울옥션의 청약 마지막 날인 20일 최종 경쟁률이 각각 298.48 대 1과 3.09 대 1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의 비유와상징은 0.67 대 1로 마감하며 마이스코에 이어 올 들어 두 번째 청약 미달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