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大賞] 금호생명‥텔레마케터 강화ㆍ제휴 마케팅 '고객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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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생명(대표 최병길)은 '1등 기업 가치 창출'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 중시,차별화,전문화 전략이라는 경영혁신을 통해 각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홈쇼핑,방카슈랑스 등 신판매 채널 분야에서 초고속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BPR을 통한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 체제로의 전환과 우수한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으로 영업 경쟁력을 크게 높여가고 있다.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자산 운용 수익률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경영 혁신으로 기업 가치를 크게 향상시켜 가고 있다.
금호생명은 '1등 기업 가치 창출'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성취하기 위해 2008년을 '변화와 혁신의 해'로 정했고 수익 중시 경영,판매 채널별 경쟁력 확보,고객 중심의 프로세스 전략 등 부문별 세부 계획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개인영업 부문에서는 초회연도 계약 유지율과 설계사 정착률 등 영업 효율에서 '질적 개선을 통한 도약 준비' 전략을 수행해 왔고 올해는 금융전문가형 프로 FP 정착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우수인력 도입을 위해 선진 리크루팅 제도를 정착시키고 조직관리 전문가인 매니저 제도를 활성화하고 있다.
상품구조 부문에서는 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80%) 판매를 높이고 손익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신판매 채널 부문은 텔레마케터의 생산성을 높이고 아웃바운드를 강화할 계획이며 그룹 계열사와의 공동 이벤트 등을 통해 제휴 마케팅도 활성화하고 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프로젝트 파이낸싱,ABS(자산유동화증권),SOC(사회간접자본) 투자,부동산개발 투자 등 특수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 투자도 늘려 자산운용의 극대화를 위해 투자처를 다원화하고 있다.
올해는 상장(IPO)을 통한 기업 공개와 자산운용사를 설립할 예정이며,중형사 1위 목표를 달성해 초우량 생보사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최병길 금호생명 대표는 "앞으로도 고객의 믿음과 사랑을 받는 금호생명이 되기 위해 전 임직원은 고객 편에 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