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톱모델' 혜박, 행복한 웨딩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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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세계 톱모델 혜박(23, 한국명 박혜림)이 미니홈피에 웨딩사진과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월31일 결혼식을 올린 혜박은 3년간 교제해온 남편과의 웨딩사진과 행복한 시간들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야외에서 진행된 결혼식 사진과 피로연 사진을 함께 공개했으며 행복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었다.
특히 혜박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체격으로 턱시도를 입고 행복한 미소로 혜박과 미소를 주고 받는 모습과 부부가 함께 춤을 추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혜박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예전과 다를게 하나두없는데, 이젠 서로에게 더 신중해지고,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더 아끼고 생각하게 되는거 같다"며 결혼후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다이어리에 "꿈꾸던 결혼식을 이루게 됐다"며 "결혼 후 다를 게 하나도 없는데 서로에게 더욱 신중해지고 더 아끼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 소원대루 내가 원하던 대루 내가 하고 싶었던 대루 할수있어서,할수 있게 해줘서 너무고마워"라며"이 세상에서 그날만큼은 내가 제일 행복했고, 제일 이뻤다구 믿을래"라고 밝혔다.
이어서 혜박은 "평생, 내가 죽어서두 제일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거야"라며 "평생 한번 있는 일이니까 그 일을 당신과 함께 해냈으니까"라며 결혼후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5월31일 결혼식을 올린 혜박은 3년간 교제해온 남편과의 웨딩사진과 행복한 시간들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자신의 미니홈피에 야외에서 진행된 결혼식 사진과 피로연 사진을 함께 공개했으며 행복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었다.
특히 혜박의 남편은 훤칠한 키와 체격으로 턱시도를 입고 행복한 미소로 혜박과 미소를 주고 받는 모습과 부부가 함께 춤을 추는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혜박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예전과 다를게 하나두없는데, 이젠 서로에게 더 신중해지고,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더 아끼고 생각하게 되는거 같다"며 결혼후 심경을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다이어리에 "꿈꾸던 결혼식을 이루게 됐다"며 "결혼 후 다를 게 하나도 없는데 서로에게 더욱 신중해지고 더 아끼게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 소원대루 내가 원하던 대루 내가 하고 싶었던 대루 할수있어서,할수 있게 해줘서 너무고마워"라며"이 세상에서 그날만큼은 내가 제일 행복했고, 제일 이뻤다구 믿을래"라고 밝혔다.
이어서 혜박은 "평생, 내가 죽어서두 제일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거야"라며 "평생 한번 있는 일이니까 그 일을 당신과 함께 해냈으니까"라며 결혼후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