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4일 주식워런트증권(ELW) 30개 종목(단축코드: 648051~648080)을 신규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삼성전자, 현대건설, 우리투자증권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워런트이며 같은 종목이라도 행사가격, 만기등을 달리한 ELW를 선보인다. 유동성공급자(LP)는 발행사인 유진투자증권이 직접 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