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뷰티숍 '아리따움' 입력2008.06.23 17:42 수정2008.06.24 1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모레퍼시픽이 매스 화장품 시장을 겨냥해 오는 9월 프랜차이즈 토털 뷰티숍 '아리따움'을 선보인다.아리따움은 4년간 운영해 온 960여개 휴플레이스 매장을 대체하는 신비즈니스 모델로,피부 진단기를 통해 피부 고민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주고 한방 에스테틱 매장도 운영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빵에 이어 햄버거의 배신…외식 물가 '초비상' 혼란한 탄핵 정국에서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 빵, 과자, 아이스크림, 라면에 이어 이번에는 햄버거까지 오르면서 외식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글로벌 농산물 등 가격 인상에 따른 인플... 2 미국 이어 유럽도…치솟는 계란값 '난리' 왜? 유럽연합(EU) 계란값이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EU 내 계란 도매가격은 100㎏당 268.48유로(약 42만5000원)로, 지난해 12월 말 기준 12% 올랐다고... 3 트럼프 관세전쟁 의지, 뉴욕증시 '흔들'…낮 최고 21도 [모닝브리핑] ◆ 트럼프 관세전쟁 의지, 뉴욕증시 급락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유럽연합(EU)에 대한 보복 관세 위협 등 관세전쟁 격화로 인한 시장 불안감이 커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