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기지국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장석하씨를 주요주주로 추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장석하씨는 한국전파기지국 주식 64만1000주(지분율 12.13%)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