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스 캐피탈 마스터 펀드를 운용 중인 미국계 자산운용사 크레인 파트너스는 경영참여 목적으로 장외 매수를 통해 이니시스 주식 374만5334주(지분율 29.18%)를 보유하고 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