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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대운하 컨소시엄 해체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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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가 한반도 대운하 사업을 중단하면서 건설사들도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우기자입니다. 국민들이 반대한다면 대운하 사업을 추진하지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은 발언으로 정부는 사실상 대운하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운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 대형 건설사들도 테스크포스팀을 해체하는 등 사업을 접고 있습니다. “국민들도 원하지 않고, 정부쪽도 아직은 대운하에 대한 부분을 계획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도 하나의 BTO, BTL의 방법으로 제안을 하면서 사업성 검토를 했지만, 원하지 않는데 억지로 제출할 필요가 없죠” 하지만 현대건설 컨소시엄측은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TF팀을 해체하더라도 사업재개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계획입니다. SK건설 컨소시엄도 최근 사업성 검토가 끝남에 따라 16일 TF팀을 해체했습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달리 예비환경영향평가 등은 하지 않고 사업성 검토만 해 사업제안서가 비교적 빨리 마무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라임개발이 주도했던 프라임 컨소시엄도 일찌감치 사업을 중단했습니다. 대운하 사업을 계기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던 건설업계, 결국 변죽만 울리고 끝나버린 대운하 사업에 업계는 드러내지 못하는 불만과 고민만 쌓여갑니다. WOWTV-NEWS 박영우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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